산다라박, 갑상선 이상? 누리꾼 걱정 "목 부어있어"

김소연 2021. 1. 21.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산다라박의 목이 눈에 띄게 부은 것이 포착됐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두꺼워진 목이 눈길을 끌었다.

화면에 비친 산다라박은 정면에서 봐도 목 아랫부분이 부어있는 것이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근 산다라박이 몸무게가 7~8kg 가량 증가했다고 밝힌 것과 목이 부은 것을 언급하며 "목이 심하게 부은 것 같다",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병원에 가봐야 하는 것이 아니냐" 등 걱정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산다라박의 목이 눈에 띄게 부은 것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백지영, 나다, 가영, 세라, 정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나도 빽 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산다라박은 평소대로 MC석에 앉아 진행을 했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두꺼워진 목이 눈길을 끌었다. 화면에 비친 산다라박은 정면에서 봐도 목 아랫부분이 부어있는 것이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근 산다라박이 몸무게가 7~8kg 가량 증가했다고 밝힌 것과 목이 부은 것을 언급하며 "목이 심하게 부은 것 같다",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병원에 가봐야 하는 것이 아니냐" 등 걱정을 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