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식당서 코로나19 5명 감염..손님 300여명 검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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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모 식당을 통해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 방문객 300여명으로 확산 여부에 제주도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507번, 509번, 511번 확진자는 참솔식당 관계자로, 505번 확진자와 함께 근무와 식사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제주도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지난 14~18일 사이 참솔식당 방문객 338명에게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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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하루 5명(제주 507~511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5명 모두 제주시 유수암 참솔식당 종업원인 50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507번, 509번, 511번 확진자는 참솔식당 관계자로, 505번 확진자와 함께 근무와 식사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제주도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508번과 510번은 50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식당을 자주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505번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기 전날인 지난 18일에도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507~511번 확진자는 20일 오후 확진됐다. 이들 중 507번 확진자만 기침증상을 보이고 있고 다른 확진자들은 무증상이다.
현재 참솔식당은 방역소독이 모두 이뤄졌고, 잠정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지난 14~18일 사이 참솔식당 방문객 338명에게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1명이며, 21일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제주CBS 박정섭 기자] pjs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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