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시스템즈 "올해 매출 250억, UI 플랫폼 점유율 1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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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제품 경쟁력 1위, 제품 선호도 1위, 기술 지원 만족도 1위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는 2021년 경영 목표를 21일 발표했다.
어세룡 대표이사는 "신제품 W매트릭스는 비대면 상황의 협업과 공유를 지원하는 시의적절한 기능을 통해 팬데믹 상황의 시장에서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주력 제품 웹스퀘어5 서비스팩5와 함께 매출 견인의 쌍두마차 역할을 하여 올해 매출 250억,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의견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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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제품 경쟁력 1위, 제품 선호도 1위, 기술 지원 만족도 1위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는 2021년 경영 목표를 2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주력 제품인 웹스퀘어5(WebSquare5)의 서비스팩5(SP5)를 출시하여 고객과 개발자 저변을 확대하여 UI 플랫폼 시장 1위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기존의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AI, 클라우드 등의 기술 트랜드를 접목시켜 이러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품과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PC는 물론 모든 형태의 엣지 디바이스(태블릿, 폰, 키오스크 등)를 지원하는 유니버설 앱 플랫폼인 W매트릭스(W-Matrix)를 출시하여 2021년에는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다.
어세룡 대표이사는 “신제품 W매트릭스는 비대면 상황의 협업과 공유를 지원하는 시의적절한 기능을 통해 팬데믹 상황의 시장에서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주력 제품 웹스퀘어5 서비스팩5와 함께 매출 견인의 쌍두마차 역할을 하여 올해 매출 250억,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의견을 피력하였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온라인 신년 워크샵에서 ‘UI/UX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올해 경영 목표와 비전을 전사 임직원과 공유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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