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참솔식당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5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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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511명을 기록했다.
제주도는 20일 하루 동안 510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이뤄졌고, 이 중 5명(제주 507~511)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1일 오전 11시 현재 올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0명, 누적 51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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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18일 방문자 검사받아야"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 지역에 강추위 기승을 부리고 있는 7일 제주시보건소 내 주차장 한 켠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01.07. woo1223@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1/newsis/20210121111346439nmcl.jpg)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511명을 기록했다.
제주도는 20일 하루 동안 510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이뤄졌고, 이 중 5명(제주 507~511)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21일 오전 11시 현재 올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0명, 누적 51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된 5명은 모두 제주 50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 모두 역학조사 과정에서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았고, 차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5명 중 3명은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참솔식당 관계자로 파악됐고, 2명은 이 식당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507, 509, 511번 확진자는 참솔식당 관계자며, 505번과 함께 근무하고 식사를 병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508번과 510번은 가족관계며, 이 식당을 자주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505번이 확진되기 전날인 지난 18일에도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507~510번 확진자는 20일 오후 1시10분께, 511번 확진자는 같은 날 오후 6시5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507번만 기침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다른 확진자들은 무증상 상태다.
507~510번은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시작했고, 511번도 이날 중 제주의료원으로 입원 조치될 예정이다.
현재 참솔식당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모두 완료됐으며, 해당 식당은 잠정적으로 영업을 중단했다.
도 방역당국은 지난 19일 참솔식당에 대한 동선을 공개하고, 지난 14~18일 참솔식당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과 관계없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 식당에 비치된 출입자명부를 통해 동선을 공개한 5일간의 방문자 338명의 연락처를 확보해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일 제주에선 확진자 2명이 퇴원했다. 21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총 28명이며, 격리 해제자는 483명(이관 1명 포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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