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고지용 아들' 승재, 8살에 영어책 몰입..훈훈 성장
황미현 기자 2021. 1. 21.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이 영어책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지용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적인"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침대에 엎드린 채 독서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한국 나이로 8살이 된 승재는 영어책에 푹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이 영어책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지용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적인"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침대에 엎드린 채 독서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한국 나이로 8살이 된 승재는 영어책에 푹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승재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빠른 발달과 수준 높은 언어 구사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더불어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지능 상위 0.5%를 입증하기도 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원래 'K팝 1등인데 방역대책은 꼴등…1년 1억8천만원 손해봐'
- 돌아온 에이미 '말로 설명 못하는 기분…새출발 하고 싶다'(종합)
- '조수용 대표♥' 박지윤, 엄마됐다…'기쁨' 직접 득녀 소식 속 축하 쇄도(종합)
- [N샷] 51세 고현정, 더 어려진 극강 동안미모…여전한 청순미까지
- '음주운전사고 입건' 박시연, 직접 사과 "후회"
- 이휘재, 층간소음 논란에 방송서 '부주의했다…이웃에 사과'
- '5년 입국 금지 만료' 에이미, 오늘 한국 왔다…'공손히 인사'
- [RE:TV] '불청' 최창민→최제우, 다사다난한 인생에 명리학 시작
- '조수용 대표♥' 박지윤, 임신? 출산?…카카오 측 '사생활 확인 불가'
- 비아이, 에픽하이와 협업 소감 '누 될까 걱정…격려에 용기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