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셀트리온과 43억원 규모 코로나 진단키트 공급계약
김소연 입력 2021. 1. 21. 11:07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휴마시스(205470)는 셀트리온(068270)과 43억2300만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2019년 매출액 기준 47.2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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