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우협회-GS리테일, '한우먹는날 양곰탕' 출시

김태형 입력 2021. 1. 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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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오른쪽) 전국한우협회장과 김종수 GS리테일 본부장이 지난 13일 한우 신선·가공식품 개발 및 유통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한우 생산자단체인 전국한우협회와 GS리테일은 합작품 '한우먹는날 양곰탕'을 출시하고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인 GS THE FRESH를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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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홍길(오른쪽) 전국한우협회장과 김종수 GS리테일 본부장이 지난 13일 한우 신선·가공식품 개발 및 유통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한우 생산자단체인 전국한우협회와 GS리테일은 합작품 ‘한우먹는날 양곰탕’을 출시하고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인 GS THE FRESH를 통해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22일부터 GS리테일 유통망을 통해 GS편의점 6,500개 점포에서 4만개 한정, 출시기념 1+1행사를 진행하며 양측은 한우양곰탕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한우육포, 한우육회 등 신선가공식품과 정육 등으로 한우상품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한우자조금)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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