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스, 8년 연속 박성현 후원
김영성 기자 2021. 1. 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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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는 박성현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인이던 2104년 박성현의 메인 스폰서로 인연을 맺었던 넵스는 박성현이 2017년 이후 메인 스폰서를 두차례 옮겼지만 서브 스폰서로 후원을 계속해왔습니다.
넵스 측은 "박성현 선수가 국내외 무대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넵스는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를 발굴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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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왼쪽)과 강동호 넵스 대표
가구 전문 기업 넵스(NEFS)가 미국 LPGA 투어에서 뛰는 박성현 선수에 대한 후원을 8년 연속 이어갑니다.
넵스는 박성현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인이던 2104년 박성현의 메인 스폰서로 인연을 맺었던 넵스는 박성현이 2017년 이후 메인 스폰서를 두차례 옮겼지만 서브 스폰서로 후원을 계속해왔습니다.
넵스 측은 "박성현 선수가 국내외 무대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넵스는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를 발굴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다.
(사진=넵스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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