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문화교류 온라인으로 3월부터 시작

강정만 2021. 1. 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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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올해 한·중·일 3개국 간 국제문화교류를 변함없이 3월부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중·일 간 온라인·비대면 국제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도내 예술작품과 예술인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문화의 길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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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전경.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올해 한·중·일 3개국 간 국제문화교류를 변함없이 3월부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인적이동이 어려운 환경에 대응해 사진, 영화, 대중음악가들이 협업한 창작음원, 지역예술인 공연영상 등 디지털화된 창작물을 온라인으로 주고받고 상대국 도시에서 주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중국의 닝보시와 교류 5주년을 맞아 ‘제주도의 날’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닝보시 일원에서 7일동안 김창열미술관 작품 교류전시, 제주영화 2편 상영, 공공도서관 도서교류전, 영상으로 감상하는 제주 예술공연, 제주 사진전시 등의 문화예술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일본 홋카이도와는 우호도시 인연을 맺은 지 5주년을 맞아 ‘JEJU DAY(제주데이)'를 두 차례 일본에서 운영한다.

3월 일본 최대의 관광축제인 삿포르 눈축제의 하나로 삿포로역에서 개최될 이 행사에는 제주사진작가협회에서 40여점의 사진 전시를 마련하고 제주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한일 양국의 가수들이 협업한 창작음악을 선보인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중·일 간 온라인·비대면 국제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도내 예술작품과 예술인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문화의 길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알리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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