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GS리테일 '한우사업부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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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는 GS리테일과 한우 신선·가공식품 개발 및 유통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첫 번째 합작품 '한우먹는날 한우양곰탕'을 선보인다고 21일 전했다.

한우양곰탕은 오는 22일부터 GS리테일 유통망을 통해 출시되며 GS편의점 6500개 점포에서는 4만개 한정으로 원 플러스 원 행사를 한다.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오른쪽)과 김종수 GS리테일 본부장이 협약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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