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힐러리 클린턴-레이디 가가와 마스크쓰고 대화[포토엔HD]

정유진 2021. 1. 21.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니퍼 로페즈가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힐러리 클린턴, 레이디 가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아름다운 미국'과 '이 땅은 여러분 땅'이라는 곡을 열창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6살 연하의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9년 약혼했으며 전 남편인 마크 안소니와의 사이에 쌍둥이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힐러리 클린턴, 레이디 가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아름다운 미국’과 ‘이 땅은 여러분 땅’이라는 곡을 열창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6살 연하의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9년 약혼했으며 전 남편인 마크 안소니와의 사이에 쌍둥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