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텐' 오늘(21일) 스페셜 방송→火로 편성 변경(공식입장)

김명미 2021. 1. 21.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시 보고 싶었던 '언니한텐 말해도 돼' 화제의 방송이 '찐고민 스페셜'로 다시 돌아온다.

1월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찐고민 스페셜'로 그동안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출연자들의 사연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이날 스페셜 방송을 마친 후 다음 주부터는 편성 시간을 목요일에서 화요일 오후 9시로 옮겨 시청자들을 만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다시 보고 싶었던 ‘언니한텐 말해도 돼’ 화제의 방송이 ‘찐고민 스페셜’로 다시 돌아온다.

1월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찐고민 스페셜’로 그동안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출연자들의 사연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성형하면 예뻐질까요?’라는 주제로 출연한 이세영, ‘운동화 수집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헬스 부부, ‘동생의 결혼을 방해하는 언니’ 편에 출연한 쌍둥이, ‘사랑에도 국경이 있나요?’라는 주제로 출연한 국제 커플의 사연을 만날 수 있다.

제작진 측은 “인상 깊었던 회차를 엄선했다. 화제의 출연자들을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와 게시판을 달구며 화제를 모은 이들의 사연이 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이날 스페셜 방송을 마친 후 다음 주부터는 편성 시간을 목요일에서 화요일 오후 9시로 옮겨 시청자들을 만난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 13회는 26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사진=SBS플러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