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스, 8년 연속 박성현 후원
이미정 2021. 1. 21.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구 전문 기업 넵스(NEFS)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박성현(사진)과 8년 후원 계약을 맺었다.
넵스는 박성현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인이던 2014년 박성현의 메인 스폰서로 인연을 맺은 넵스는 박성현이 2017년 이후 메인 스폰서를 두차례 옮겼지만 서브 스폰서로 후원을 계속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구 전문 기업 넵스(NEFS)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박성현(사진)과 8년 후원 계약을 맺었다. 넵스는 박성현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고 21일 밝혔다.신인이던 2014년 박성현의 메인 스폰서로 인연을 맺은 넵스는 박성현이 2017년 이후 메인 스폰서를 두차례 옮겼지만 서브 스폰서로 후원을 계속했다.강동호 넵스 대표는 "박성현 선수가 국내외 무대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넵스는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를 발굴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역주행` 채민서 벌써 4번째 음주운전…2심도 집행유예
- "서울엔 살 집이 없다"…서울시민, 작년 `지방 아파트 쇼핑` 최다
- 드디어 입 연 이휘재…"층간소음, 너무 부주의했다" 공식 사과
- "월소득이 731만원인데"…공공임대주택이나 살라는 정부
- 허경영, `무보수` 서울시장 출마…"연애·결혼공영제 실시"
- 최상목 "반도체 제조, 보조금보다 세제·금융지원이 적절"
- "연회비 비싸도 프리미엄"… 카드사, 우량고객 잡기 올인
- "해왔던 대로 하면, 韓 괜찮은 겁니까"
- [강민성의 헬스토리] 매일 먹는 밥에 ‘이것’만 추가했을 뿐인데… 체중감량에 피부노화방지까지?
- 올 IPO기업, 시초가 수익률 146%… HD현대마린 따따블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