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뜰폰 11개사, 갤S21 자급제 단말 프로모션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1 출시에 앞서 U+알뜰폰 파트너스와 함께 자급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갤럭시S21 자급제폰을 구입한 뒤 U+알뜰폰 파트너스 11개 회사에서 프로모션 요금제로 가입하는 방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LG유플러스는 갤럭시S21 출시에 앞서 U+알뜰폰 파트너스와 함께 자급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갤럭시S21 자급제폰을 구입한 뒤 U+알뜰폰 파트너스 11개 회사에서 프로모션 요금제로 가입하는 방식이다. 대상 요금제는 총 5종으로 월 2만2천원에 데이터 9GB, 3만5천750원에 180GB 등이 포함됐다.
또 갤럭시S21 자급제폰을 KB국민카드로 구매하면 10% 캐시백과 6개월 할부 무이자가 제공된다.
자급제 단말 분식 포험 등 회사 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U+알뜰폰 파트너스 11개 회사는 U+알뜰모바일, 서경방송, 스마텔, 아이즈비전, 에넥스텔레콤, 에스원, 여유텔레콤, 인스코비, 유니컴즈, 큰사람, 헬로모바일 등이다.
강진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지난 해 진행한 자급제 아이폰 꿀조합 프로모션을 통해 알뜰폰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며, “이번 갤럭시S21 출시를 맞아 U+알뜰폰 파트너스 사업자들과 보다 풍성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U+, USB 형태 양자내성암호 보안토큰 개발
- LGU+, 이동형 IPTV에 클로바 음성제어 기능 추가
- LGU+ "휴대폰 요금제로 U+초등나라 보세요”
- LG유플러스, 6월까지 2G 서비스 종료 추진
- 뒤엉킨 경쟁, 소비자가 못 느끼는 요금인하…통신 C학점
- 구글 "'제미나이' 시대 열렸다…모든 서비스 '맞춤형'으로 진화"
- 美 바이든, 中 관세 인상…전기차 100%·반도체 50%·태양광 25%
- 보급형 폴더블폰·중고폰 나올까...삼성의 복잡해진 셈법
- [유미's 픽] "北에 탈탈 털려도 몰랐다"…방만한 공공기관 보안 의식, 처벌은 솜방망이?
- 삼성디스플레이, 'SID 2024'서 올레도스 증착용 마스크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