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올 화이트 의상으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포토엔HD]

정유진 2021. 1. 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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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가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공연을 펼쳤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서 비키니 자태를 공개, 51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탄탄한 힙라인을 뽐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6살 연하의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9년 약혼했으며 전 남편인 마크 안소니와의 사이에 쌍둥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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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공연을 펼쳤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서 비키니 자태를 공개, 51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탄탄한 힙라인을 뽐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6살 연하의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9년 약혼했으며 전 남편인 마크 안소니와의 사이에 쌍둥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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