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고품질 스피커 탑재 초단초점 프로젝터 'EH-LS300W' 출시

김아름 2021. 1. 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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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이 프리미엄 스피커와 스마트 OS를 탑재한 초단초점 레이저빔 TV 'EH-LS300W'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EH-LS300W는 집에서 영화를 시청하는 홈 시네마족에게 적합한 스마트 프로젝터다.

먼저 스마트 OS를 탑재해 다양한 OTT 콘텐츠를 별도의 기기 없이 프로젝터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EH-LS300W는 화면을 최대 120인치까지 구현할 수 있어, TV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넓은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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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엡손이 프리미엄 스피커와 스마트 OS를 탑재한 초단초점 레이저빔 TV ‘EH-LS300W’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EH-LS300W는 집에서 영화를 시청하는 홈 시네마족에게 적합한 스마트 프로젝터다. 먼저 스마트 OS를 탑재해 다양한 OTT 콘텐츠를 별도의 기기 없이 프로젝터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고품질 스피커가 탑재돼 별도로 스피커를 구입하지 않아도 2.1채널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내장 스피커로 3D 서라운드 사운드, 자동 음량 조절 기능, 콘서트·스타디움 모드 등 6개의 사운드 모드, 클리어 보이스 기능, 노래방 모드, 블루투스 스피커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EH-LS300W는 화면을 최대 120인치까지 구현할 수 있어, TV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넓은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초단초점 렌즈가 적용돼 벽으로부터 26cm 떨어진 곳에 프로젝터를 배치하면 따로 스크린을 설치하지 않아도 100인치 대화면이 펼쳐진다. 안정성 또한 우수하다. 센서를 통해 사람을 감지하여 빛의 강도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어린이의 눈에 레이저광이 닿을 위험이 적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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