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정규 2집, 美 '빌보드 200' 8주째 차트인..롱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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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NCT)가 정규 2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8주째 차트인을 기록하며 롱런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해 10월12일 발매된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은 20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5위를 차지했으며,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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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엔시티(NCT)가 정규 2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8주째 차트인을 기록하며 롱런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해 10월12일 발매된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은 20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5위를 차지했으며,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2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앞서 '빌보드 200'에 6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33위, 105위, 119위, 39위, 36위, 65위, 95위로 8주째 차트인을 기록하며 롱런 행진을 펼치고 있어, 엔시티의 글로벌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또한 엔시티는 정규 2집 Pt.1과 Pt.2 모두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넘으며 총 268만여장의 판매고를 기록,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음은 물론, 국내 음반차트 1위,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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