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서울메이드 매거진 13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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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메이드(SEOUL MADE) 매거진 13호 '새로운 길'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메이드 매거진은 매월 서울 산업과 문화를 조명해 '서울감성'을 담아내는 잡지다.
서울산업진흥원 장영승 대표는 "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21년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지원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메이드가 서울의 현재와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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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메이드(SEOUL MADE) 매거진 13호 ‘새로운 길’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메이드 매거진은 매월 서울 산업과 문화를 조명해 ‘서울감성’을 담아내는 잡지다. 서울 산업계 참여자들, 밀레니얼 세대,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서울메이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역할을 하고 있다.
13호 테마는 ‘새로운 길’이다. 코로나19와 함께 찾아온 뉴노멀, 그 낯설고 두려운 변화를 대하는 각 분야 전문가 24명 지혜를 들어보고 뉴노멀 시대 새로운 삶을 희망적으로 바라볼 키워드를 살펴본다.
이번호는 ‘경제’, ‘사회’, ‘생활’, ‘문화’ 영역에서 코로나19와 함께 수많은 변수에 노출된 세계와 사회를 조망하고 미래를 고민한다. 나아가 희망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장영승 대표는 “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21년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지원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메이드가 서울의 현재와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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