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영률 제고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기여

2021. 1. 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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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30일 대한민국 정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산림흡수원을 포함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개정안을 유엔 기후변화협약에 제출하였다.

○ 산림의 탄소흡수량을 인정받기 위하여 숲가꾸기와 같은 산림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산림경영률을 높이는 것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를 달성하고, 국내 산림경영 활동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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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2021 산림·임업 전망」에서 산림경영률 지표의 활용 방안 논의-

□ 2020년 12월 30일 대한민국 정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산림흡수원을 포함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개정안」을 유엔 기후변화협약에 제출하였다.

○ 산림의 탄소흡수량을 인정받기 위하여 숲가꾸기와 같은 산림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산림경영률을 높이는 것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를 달성하고, 국내 산림경영 활동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 산림경영률은 전체 산림면적 대비 실제로 산림경영 활동이 이루어진 면적의 비율을 의미한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1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목표 설정과 이행 수단으로써의 산림경영률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산림경영률 제고로 NDC 기여’를 주제로 발표한다고 전했다.

□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 1990년부터 2019년까지 기록된 경영이력을 바탕으로 산정한 우리나라의 산림경영률은 약 53%로 2030 NDC의 산림흡수원 감축목표인 22백만 톤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림경영률을 90%까지 높여야 한다.

○ 산림경영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영기반 시설인 임도의 설치를 확대하고 숲가꾸기와 같은 산림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추가적인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다.

○ 또한, 우리나라의 산림경영률을 기후변화협약이 인정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신뢰할만한 측정?보고?검증(MRV : Measurement, Reporting and Verification) 체계가 수립되어야 한다.

○ 이날 발표에서는 산림부문의 2030 NDC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경영률의 현주소와 확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발표를 맡은 국립산림과학원 한희 박사는 “2030 산림부문 NDC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매년 새롭게 추가되는 산림경영 면적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경영률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연구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발표 내용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2021 산림·임업전망」 공식 홈페이지 (http://forestoutlook.kr)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21일 당일 아래 유튜브 주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발표 시청이 가능하다.

* 개막식 : https://youtu.be/5HBJk0-VJyk

* 2-1, 3-1세션 : https://youtu.be/7ka7x0xKd0k

* 2-2, 3-2세션 : https://youtu.be/wvdiRJE9IGk

* 2-3, 3-3세션 : https://youtu.be/MtyX0v9-i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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