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DJ 세이렌 에잇, 3개월 만에 신곡

김현식 2021. 1. 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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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DJ 세이렌 에잇(Seiren 8)이 신곡을 발매한다.

세이렌 에잇은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홀리 무드'(Holy Mood)를 발표한다.

세이렌 에잇은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프로듀싱 팀 트로피캣과 이번 곡을 함께 작업했다.

세이렌 에잇은 본명 김은지로 모델 활동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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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모델 겸 DJ 세이렌 에잇(Seiren 8)이 신곡을 발매한다.

세이렌 에잇은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홀리 무드’(Holy Mood)를 발표한다.

‘홀리 무드’는 펑키 딥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세이렌 에잇은 몽환적인 매력의 곡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신곡 발표는 지난해 10월 발매 ‘세비지’(SAVAGE)를 내놓은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세이렌 에잇은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프로듀싱 팀 트로피캣과 이번 곡을 함께 작업했다.

세이렌 에잇은 본명 김은지로 모델 활동을 병행 중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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