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살릴 '소울'..개봉 첫날 6만여명

한미희 입력 2021. 1. 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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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소울'이 꽁꽁 얼어붙은 극장가에 훈풍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소울'은 6만1천여명(점유율 85%)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이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유일한 블록버스터 개봉작이었던 '원더우먼 1984'의 오프닝 성적(5만1천여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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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소울'이 꽁꽁 얼어붙은 극장가에 훈풍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소울'은 6만1천여명(점유율 85%)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이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유일한 블록버스터 개봉작이었던 '원더우먼 1984'의 오프닝 성적(5만1천여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던 피트 닥터 감독의 전작 '인사이드 아웃'(2015)이 개봉 첫날 기록한 성적(6만8천여명)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은 수준이다.

'소울'은 평생 꿈꿔 왔던 밴드와 공연하게 된 날 '태어나기 전 세상'으로 떨어진 뉴욕의 음악 교사 조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를 만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어디서도 본적 없는 환상적인 공간 '태어나기 전 세상'과 지극히 현실적인 도시 뉴욕을 넘나드는 모험은 일상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우며 팬데믹 시대에 지친 관객을 위로한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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