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원더 우먼 1984' 오프닝 넘었다..흥행 질주 예고 [공식]

강민경 기자 입력 2021. 1. 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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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이 개봉 첫날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2주 연속 예매율 1위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며 흥행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피트 닥터 감독의 전작으로 2015년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이 개봉 첫날 6만 8222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과 비교했을 때 '소울' 역시 유사한 수치를 기록하면서 디즈니·픽사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역대급 작품의 탄생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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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소울' 포스터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이 개봉 첫날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2주 연속 예매율 1위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며 흥행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21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소울'이 지난 20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질주의 서막을 열었다. '소울'은 오프닝 6만 461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름과 동시에 2주 연속 예매율 1위라는 압도적인 기록를 이어가며 2021년 새해 최고 기대작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3일 개봉한 '원더 우먼 1984'의 오프닝 스코어 5만 1214명보다 높은 기록으로 2021년 새해 극장가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침체되었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피트 닥터 감독의 전작으로 2015년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이 개봉 첫날 6만 8222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과 비교했을 때 '소울' 역시 유사한 수치를 기록하면서 디즈니·픽사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역대급 작품의 탄생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극장 상황 속에서 이뤄 낸 값진 결과이기에 앞으로의 흥행 전망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도 계속되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CGV 골든 에그지수 99%, 네이버 평점 9.27 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한편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했으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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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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