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매직"..'소울' 개봉일 1위 석권, 6만4천명 동원[박스오피스]

배효주 입력 2021. 1. 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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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소울'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0일 영화 '소울'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질주의 서막을 열었다.

또한 피트 닥터 감독의 전작이자 2015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인사이드 아웃'의 개봉 첫날 스코어(6만8,222명)와 유사해 디즈니·픽사 흥행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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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디즈니·픽사 '소울'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0일 영화 '소울'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질주의 서막을 열었다. 오프닝 스코어 6만461명을 기록한 것.

이는 지난 12월 23일 개봉한 '원더 우먼 1984'의 오프닝 스코어 5만1,214명을 넘은 기록으로, 침체됐던 극장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피트 닥터 감독의 전작이자 2015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인사이드 아웃'의 개봉 첫날 스코어(6만8,222명)와 유사해 디즈니·픽사 흥행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극장 상황 속에서 이뤄 낸 값진 결과이기에 앞으로의 흥행 전망도 기대된다.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도 계속되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CGV 골든 에그지수 99%, 네이버 평점 9.27 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디즈니 매직,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는 영화" 등의 평가를 받으며 모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영화임을 입증했다.

한편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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