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다가 저녁부터 비 소식..낮 최고 13도 전망

하경민 2021. 1. 21. 0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부산지역은 흐리다가 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강수량(21일 오후 6시~22일 오전 9시까지)은 5~20㎜이다.

지난 17일부터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지만, 이날 비가 내리면 건조특보는 해제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비 내리는 부산.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부산지역은 흐리다가 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강수량(21일 오후 6시~22일 오전 9시까지)은 5~20㎜이다.

아침최저기온은 4.0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

지난 17일부터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지만, 이날 비가 내리면 건조특보는 해제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