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국 각지서 당 대회 결정 '관철' 집회 개최

2021. 1. 2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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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0일 평안남도, 황해남도, 강원도, 남포시, 개성시에서 제8차 당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군민연합대회가 진행됐다고 21일 보도했다.

신문은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꾼·근로자들과 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면서 "우리식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올 드높은 혁명적 열의에 충만된 군중들로 차 넘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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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0일 평안남도, 황해남도, 강원도, 남포시, 개성시에서 제8차 당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군민연합대회가 진행됐다고 21일 보도했다. 신문은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꾼·근로자들과 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면서 "우리식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올 드높은 혁명적 열의에 충만된 군중들로 차 넘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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