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저녁부터 5∼20mm 비..낮 최고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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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울산은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대기는 매우 건조하겠으나 비가 내리면서 울산에 발효 중인 건조주의보는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져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도로도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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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1일 울산은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정도다.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최저기온은 영하 1.3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돼 평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기는 매우 건조하겠으나 비가 내리면서 울산에 발효 중인 건조주의보는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져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도로도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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