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톱 김가영과 이미래, 결승같은 8강전. 올 세번째-LPBA 챔피언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가영과 이미래가 일찌감치 만나 결승 같은 8강전을 벌인다.
김가영과 이미래는 21일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4강진출권을 놓고 정면 충돌한다.
김가영은 20일 16강전에서 이지연을 2-0으로 완파했고 이미래는 일본의 히가시우치를 2-1로 눌렀다.
김가영과 이미래의 맞대결은 올해 벌써 세 번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가영과 이미래가 일찌감치 만나 결승 같은 8강전을 벌인다.
김가영과 이미래는 21일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4강진출권을 놓고 정면 충돌한다.
김가영은 20일 16강전에서 이지연을 2-0으로 완파했고 이미래는 일본의 히가시우치를 2-1로 눌렀다.
김가영과 이미래의 맞대결은 올해 벌써 세 번째.
첫 대결은 연초의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결승. 각자 두 번째 우승을 놓고 맞붙었으나 이미래가 3-0으로 완승했다.
두 번째 대결은 팀 리그. 김가영이 11:0, 페펙트경기를 펼친 끝에 이겼다. 그러나 챔피언십 대결에 비해 급이 다른 단식경기여서 김가영으로선 이번이 복수전인 셈이다.
16강전에서 김가영은 하이런 7점, 이미래는 하이런 4점을 기록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