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갈겨" 차은우 문가영, 초밀착 자세에 스킨십 오해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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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와 문가영이 초밀착 자세에 스킨십을 오해 받았다.
1월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11회에서는 임주경(문가영 분)이 동생 임주영(김민기 분)에게 엄한 오해를 받았다.
그리고 때마침 엄마 홍현숙(장혜진 분)의 심부름으로 이수호에게 곰국을 전해주러 온 임주영.
임주영은 두 사람의 초밀착 자세를 오해하곤 "이거 엄마가 형 갖다 주란다. 난 갈 테니까 하던 거 마저 하라"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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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차은우와 문가영이 초밀착 자세에 스킨십을 오해 받았다.
1월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11회에서는 임주경(문가영 분)이 동생 임주영(김민기 분)에게 엄한 오해를 받았다.
이날 임주경은 입원 기간 심심함을 달래줄 공포 책을 빌려 이수호(차은우 분)의 병실을 찾았다가, 머리카락이 이수호 병원복 단추에 엉키고 말았다.
그리고 때마침 엄마 홍현숙(장혜진 분)의 심부름으로 이수호에게 곰국을 전해주러 온 임주영. 임주영은 두 사람의 초밀착 자세를 오해하곤 "이거 엄마가 형 갖다 주란다. 난 갈 테니까 하던 거 마저 하라"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임주영은 "키스 갈겨. 키스 갈겨"라고 놀리며 병실 문을 닫고 재빨리 도망쳤다. 임주경은 여전히 엉켜 있는 머리카락 탓에 이런 임주영을 뒤쫓지도,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지도 못해 극의 코믹함을 더했다. (사진=tvN '여신강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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