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바이든 시대

구윤성 기자 2021. 1. 2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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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구윤성 기자 =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이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20일(현지시간) 미연방의사당 앞 취임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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