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흠집내고 유튜브 출연한 직원, 징역형 선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지방법원 형사10단독(김경록 판사) 심리로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재물손괴와 관련해 "덕양산업과 현대자동차에 피해를 끼치고 일회성에 거치지 않고 수차례 반복적으로 손괴행위를 한 점을 전부 인정한다"며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고 싶다는 개인 이익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명예훼손과 관련해 "재물손괴 행위가 발각됐음에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허위 인터뷰를 통해 유무형의 피해를 입힌 점이 인정된다"며 "인터넷매체 특성상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등 전파가능성이 높고 실질적으로 정정보도가 불가능한 점 등 기업들은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만큼 피해가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지방법원 형사10단독(김경록 판사) 심리로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재물손괴와 관련해 "덕양산업과 현대자동차에 피해를 끼치고 일회성에 거치지 않고 수차례 반복적으로 손괴행위를 한 점을 전부 인정한다"며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고 싶다는 개인 이익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 "와~ 엉덩이 좀 봐"…스튜어디스, 수영복 뒤태 '굿'
☞ "공민지 맞아?"… 인형 외모 공개에 '깜놀'
☞ "최창민, 일찍 죽었어야 할 사주"… 역술인 '소름'
☞ '뉴욕 새댁' 이진, 뉴요커의 일상패션 '이 정도'
☞ 기네스 팰트로의 '질 냄새' 향초… 어떤 향이길래?
☞ 철파엠 캐릭터 '철가루' 관심… "너무 귀여워"
☞ 신동진 재혼… 노현희가 밝힌 이혼 사유는?
☞ 홍현희 임신인 줄 알았는데 OOOO?
☞ 선후배가수가 선물한 사인CD를 당근마켓에?
☞ 막말 논란 류제홍 "실망감 느끼신 분들께 사과"
박찬규 기자 sta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와~ 엉덩이 좀 봐"…스튜어디스, 수영복 뒤태 '굿' - 머니S
- "인형인 줄"… 공민지 근황, '미모 폭발' 이렇게 예뻤나? - 머니S
- 최창민 역술인 비화보니… "일찍 죽었어야 할 사주" - 머니S
- '뉴욕 새댁' 이진, 뉴요커다운 일상패션 - 머니S
- 기네스 팰트로의 '구프' 향초… 가정집 폭발 사고 어쩌나 - 머니S
- 철파엠 캐릭터 '철가루' 관심… "너무 귀여워" - 머니S
- 신동진 전 아나운서 재혼… 노현희가 밝힌 이혼 사유는? - 머니S
- 홍현희 임신인 줄 알았는데 OOOO? - 머니S
- CLC, 선후배가수가 선물해준 사인CD를 당근마켓에? - 머니S
- 막말 논란 류제홍 "실망감 느끼신 분들께 사과"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