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울산(21일, 목)..흐리고 저녁부터 비

윤일지 기자 2021. 1. 21.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울산은 대체로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22일 아침까지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로 평년보다 1~5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2m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오후 울산시 남구 남산 팔각정 위로 채운(무지개구름)이 관측되고 있다. 2021.1.20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1일 울산은 대체로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22일 아침까지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로 평년보다 1~5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2m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igpict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