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닻 올린 바이든 美행정부

박재우 기자 2021. 1. 21.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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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선서를 통해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 연설에서 "분열을 극복하고 미국의 단합을 이뤄내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취임식엔 전직 대통령, 정치인, 유명인 등 몇몇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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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우 기자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조 바이든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선서를 통해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 연설에서 "분열을 극복하고 미국의 단합을 이뤄내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이날 취임 선서를 통해 사상 최초의 여성, 흑인 부통령의 임기를 함께 시작했다.

취임식엔 전직 대통령, 정치인, 유명인 등 몇몇 인사들이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인원만이 이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가 선서를 하기 위해 성경에 손을 올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나란히 서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초빙 귀빈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띄엄 띄엄 앉아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네셔널 몰이 국기로 가득 차 있다. 이 깃발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식장에 함께 못한 일반 미국민들을 대변한다.©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오바마 전 대통령과 초대 가수 레이디 가가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이 취임식에 입장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고, 셀프 고별회를 열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우 기자

한편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152년 만에 후임 대통령 취임식에 불참하는 첫 대통령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근교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짧은 셀프 환송식을 갖고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로 떠났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jaewo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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