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그래미, 여명808..애주가가 만들어 더 신뢰가네
'호흡기에 좋은 차'로 특허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몸에 좋고 맛있는 차를 발명하고 있는 남종현 그래미 회장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차를 연구개발해 생명연장의 꿈에 도전하고 있다. 남 회장은 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 건강에 좋은 차 '다미나909', 고지혈증 치료에 좋은 '헤븐303', 화상 치료에 도움이 되는 '덴데505', 아토피 치료에 효능 있는 '꼬도피아', 천연조미료 '그래미 육향' 등을 발명했다. 최근에는 호흡기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발명해 2020년 3월 특허청에 발명 특허를 출원했다.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은 호흡기에 좋지 않은 미세먼지, 황사, 매연, 흡연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아침저녁으로 1캔씩 따뜻하게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래미의 대표 제품인 여명808은 대표적인 숙취해소제로 긴 시간 큰 사랑을 받아왔다. 개암, 오리나무, 마가목 등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여명808은 표준협회 선정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6년 연속 1위와 로하스 11년 연속 인증이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여명808이 오랜 기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것은 뛰어난 효능 때문이다. 뛰어난 효능은 여명808을 발명한 남종현 회장의 끝없는 여명 사랑이 이루어낸 결과다. 애주가로 알려진 남종현 회장은 1996년 발명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면서 연구하고 있다. 남 회장의 노력으로 여명808은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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