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메시, 2경기 출전금지.. 바르사 항소하기로
2021. 1. 2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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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몸싸움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뒤통수를 때려 퇴장당한 리오넬 메시(34·FC바르셀로나·사진)가 두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최대 12경기 출전금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스페인축구협회는 메시의 행위가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해 2경기 출전금지를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메시는 22일 코파 델 레이(국왕컵) 32강 경기와 25일 프리메라리가 엘체전에 결장한다.
바르셀로나는 항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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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몸싸움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뒤통수를 때려 퇴장당한 리오넬 메시(34·FC바르셀로나·사진)가 두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최대 12경기 출전금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스페인축구협회는 메시의 행위가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해 2경기 출전금지를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메시는 22일 코파 델 레이(국왕컵) 32강 경기와 25일 프리메라리가 엘체전에 결장한다. 바르셀로나는 항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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