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개막 직후 폐막?
박돈규 기자 2021. 1. 21. 03:00

뮤지컬 ‘명성황후'(연출 안재승) 25주년 기념 공연이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재연장으로 결국 3회의 프리뷰 공연만을 진행했다. 지난 19~20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이틀간 세 차례 프리뷰를 연 뒤 정식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다. 2.5단계로 ‘두 좌석 띄어 앉기'가 계속되면 개막하자마자 폐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는 구한말 명성황후의 비극적 삶뿐만 아니라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습과 격변의 시대에 나라를 지켜내려고 했던 여성 정치가로서의 면모까지 그려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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