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통령 취임식서 미국 애국가 부르는 레이디 가가
김정남 입력 2021. 1. 21. 02:41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유명 팝가수 레이디 가가(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야외무대에 설치된 취임식장에서 열린 제46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미국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그간 조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평화를 상징하는 금빛 비둘기 장식을 왼쪽 가슴에 달고 등장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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