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K팝 문화선진국이지만 방역은 꼴등..년 1억8천 손해봤다"(전문)

이수민 입력 2021. 1. 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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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가 국내 코로나19 방역수칙 기준에 피해를 호소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강원래는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0년대 댄스뮤직에 큰 영향을 줬던 이태원에서 영향을 받은 후배들이 '대한민국 최고면 세계 최고'라는 실력까지 되었고, 그 이후 빌보드 1위까지 차지하는 문화선진국이 되었다"라며 "하지만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방역 대책은 우리 자영업자들이 느끼기에 선진국에 비해 꼴등인것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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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가 국내 코로나19 방역수칙 기준에 피해를 호소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강원래는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0년대 댄스뮤직에 큰 영향을 줬던 이태원에서 영향을 받은 후배들이 '대한민국 최고면 세계 최고'라는 실력까지 되었고, 그 이후 빌보드 1위까지 차지하는 문화선진국이 되었다"라며 "하지만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방역 대책은 우리 자영업자들이 느끼기에 선진국에 비해 꼴등인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나라 방역이 어느정도 잘 된 건 국민들의 노력이 크다. 이태원발 이라는 단어 때문에 조용히 하란대로 했다. 영업하지 말라고 해서 1년 가까지 영업 안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들 힘든데 가만히 좀 있으라고 해서 가만히 하루 50만원 월 1천5백만원, 년 1억8천만원 손해를 봤다. 더이상 어떻게 할까요"라고 토로했다.

앞서 강원래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세계음식거리에서 개최된 이태원 상인회 집단에 참석해 "집합 금지, 영업 제한, 시간제한, 전면 재검토 부탁합니다"라며 방역 수칙 재검토를 호소한 바 있다. 정부가 제시한 방역 기준이 형평성이 없다고 주장한 것.

한편 강원래는 2001년 김송과 결혼했으며,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이태원 가게 운영을 중단했다.

다음은 강원래 SNS 전문이다

급발전했던 90년대의 댄스뮤직에 큰영향을 줬던 이태원의 춤문화 이태원에서 춤과 음악을 공유했던 스트릿댄서들의 영향을 받은 후배들이 '대한민국 최고면 세계 최고'라는 실력까지 되었고 그 이후 빌보드 1위까지 차지 하는 세계 1등의 문화선진국이 되었는데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현재 방역대책(보상과함께한 정책)은 저희 자영업자들이 느끼기엔 선진국에 비해 꼴등인것 같습니다.

선진국의 보상과 함께한 방역에 대해선 검색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방역이 어느정도 잘된 건 국민들의 노력이 큽니다. 이태원발 이란 단어땜에 나름 조용히 하란데로 했습니다. 자체방역을 하고 손소독제, 마스크 우리가 구입해서 조심조심했고 영업하지 말라 해서 1년 가까이 영업 안했습니다. 다들 힘든데 가만히 좀 있으라 해서 가만히 하루 50만원 월 1500 년 1억8천 손해봤습니다 더이상 어떻게 할까요?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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