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성당 미사로 취임식 일정 시작..여야 지도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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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오전 취임식에 앞서 워싱턴DC의 성당을 찾아 미사에 참석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45분께 백악관 옆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나와 인근 세인트매슈 성당으로 향했다.
성당 미사에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와 가족 등이 마스크를 쓰고 참석했다.
가톨릭 신자인 바이든 당선인은 '대통령의 교회'라고 불리는 백악관 인근의 세인트존스 교회 대신 성당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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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오전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DC 성 마태오 사도 대성당을 찾아 부인 질 바이든 여사 및 여야 지도부와 함께 미사를 드리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0/dt/20210120234911422ubau.jp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오전 취임식에 앞서 워싱턴DC의 성당을 찾아 미사에 참석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45분께 백악관 옆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나와 인근 세인트매슈 성당으로 향했다.
성당 미사에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와 가족 등이 마스크를 쓰고 참석했다.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와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도 초청됐다.
가톨릭 신자인 바이든 당선인은 '대통령의 교회'라고 불리는 백악관 인근의 세인트존스 교회 대신 성당을 택했다.
미사에 이어 바이든 당선인은 의회의사당으로 이동, 오전 11시15분부터 취임식에 참석한다.
바이든 당선인은 정오에 취임선서를 하고 미국의 46대 대통령에 취임할 예정이며 이후 미국의 단합과 재건을 주제로 한 취임연설이 이어진다. 이후 바이든 당선인은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백악관에 입성, 곧바로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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