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생면국숫집, 백종원 극찬 받았다

정한별 입력 2021. 1. 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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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국숫집의 사장이 백종원으로부터 극찬 받았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생면국숫집에서 멸치잔치국수와 황태국수를 먹었다.

백종원은 "황태국수의 육수를 미리 어떻게 만들어놓을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또 매운맛 황태국수를 만들면 좋을 듯하다"며 사장에게 앞으로 생각해 봐야 할 점에 대해서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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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잔치국수를 먹었다. 방송 캡처

생면국숫집의 사장이 백종원으로부터 극찬 받았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생면국숫집에서 멸치잔치국수와 황태국수를 먹었다.

잔치국수를 시식한 백종원은 "기본에 충실하다.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황태국수를 맛본 후에는 "지난번에 왔을 때 이거 먹을 걸"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황태국수도 좋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이어 사장에게 조언을 건넸다. 백종원은 "황태국수와 목이버섯은 안 어울린다. 만약 버섯을 넣고 싶다면 제철 버섯을 넣어라. 달걀 고명은 빼는 게 좋을 듯하다. 달걀 고명이 맛있긴 하지만 매번 만들기 번거롭다. 비중도 적은 달걀을 매일 부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황태국수의 육수를 미리 어떻게 만들어놓을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또 매운맛 황태국수를 만들면 좋을 듯하다"며 사장에게 앞으로 생각해 봐야 할 점에 대해서도 알려줬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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