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 바이든, 트럼프 고별사 끝나길 기다렸다 성당으로(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간) 오전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을 시작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45분께 백악관 옆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나와 인근 세인트매슈 성당으로 향했다.
미국 대통령은 대체로 '대통령의 교회'라고 불리는 백악관 인근의 세인트존스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취임식에 참석하는데 바이든 당선인은 가톨릭 신자라 성당을 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 시작..여야 지도부 동행해 '단합' 메시지
![미사 참석한 바이든 당선인 부부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0/yonhap/20210120234714184reic.jpg)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
시간) 오전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을 시작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45분께 백악관 옆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나와 인근 세인트매슈 성당으로 향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바이든 당선인이 블레어하우스를 예정보다 15분 늦게 떠났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고별연설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CNN방송 등 미 방송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고별사를 하는 모습이 전부 중계되고 난 이후 바이든 당선인 부부가 손을 잡고 블레어하우스를 나서는 모습이 화면에 등장했다.
관례를 깨고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그가 고별사를 하는 동안 이날의 주인공인 자신에게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배려한 셈이다.
성당 미사에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와 가족 등이 마스크를 쓰고 참석했다.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와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도 초청됐다.
미국 대통령은 대체로 '대통령의 교회'라고 불리는 백악관 인근의 세인트존스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취임식에 참석하는데 바이든 당선인은 가톨릭 신자라 성당을 택했다.
미사에 이어 바이든 당선인은 의회의사당으로 이동, 오전 11시15분부터 취임식에 참석한다.
정오에 취임선서를 하고 미국의 46대 대통령에 취임할 예정이며 이후 미국의 단합과 재건을 주제로 한 취임연설이 이어진다.
이후 바이든 당선인은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백악관에 입성, 곧바로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nari@yna.co.kr
- ☞ 가수 강원래 "K팝 최고인데 방역은 전 세계 꼴등"
- ☞ 허경영 서울시장 출마…"결혼 1억·연애수당 20만원"
- ☞ '4번째 음주운전' 채민서 2심도 집유…치상 무죄
- ☞ 편의점서 '285만원 골드바' 20개, 3시간 만에 완판
- ☞ '침실 식사' 서비스 아내에 끓는 물 들어부은 남편
- ☞ 조태용 "김여정 '하명인사'에 강경화 무너져…위임통치 받나"
- ☞ 여성단체 뿔난 '신지예 대표 성폭행 사건'은…
- ☞ 유명 女배우, 남친과 헤어지자 대리모가 낳은 아이를...
- ☞ 김보름-노선영 첫 재판…"폭언에 고통"vs"반소 제기"
- ☞ 스타 커플의 결별 방정식...쓰레기통에 사진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충주맨' 생활 끝낸 김선태,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 연합뉴스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제공한 공범 자진 출석 | 연합뉴스
- 인천서 생후 18개월 아기, 지게차에 치여 중상 | 연합뉴스
- BTS 정국 스토킹한 브라질 여성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이세돌, 10년 만에 AI와 다시 선다 | 연합뉴스
- 졸음운전 차량에 스러진 16살 외동딸, 장기기증해 6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앉으세요" 버스 기사 요구에 주먹질…술 취한 60대 승객 붙잡혀 | 연합뉴스
- 가상 무속인 내세워 '가스라이팅' 87억 갈취…검찰 수사로 덜미 | 연합뉴스
-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배구연맹, 법원판결 주시(종합) | 연합뉴스
- 트럼프 목에 붉은 반점…백악관 "사용하는 연고 탓" 해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