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문가영, "차은우와 사귄다".. 박유나에게 교제 사실 밝혀

김나경 입력 2021. 1. 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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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박유나에게 차은우와의 교제 사실을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여신강림'에서는 강수진(박유나 분)에게 이수호(차은우 분)와 사귄다고 밝힌 임주경(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주경은 울먹였고 강수진은 "솔직히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속상하다. 나 예전에도 이수호한테 이런 마음 잠깐 든 적 있다. 그때도 금방 사그라들었다. 오래 친구 하다 보면 이런 마음 들 때 있다. 그 정도 마음인 거야"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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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사진=방송 화면 캡처)

문가영이 박유나에게 차은우와의 교제 사실을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여신강림'에서는 강수진(박유나 분)에게 이수호(차은우 분)와 사귄다고 밝힌 임주경(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주경은 "할 말 있어서 왔다. 나 사실은 이수호랑 사귄다. 나도 걔 많이 좋아한다"라며 "정말 속이려던 건 아니고 너한테 가장 먼저 이야기해주려고 했는데 네가 수호를 좋아한다고 해서 차마 말 못 했다. 말하면 너랑 사이 멀어질까 봐. 너 잃고 싶지 않았다"고 용기내 밝혔다.

임주경은 울먹였고 강수진은 "솔직히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속상하다. 나 예전에도 이수호한테 이런 마음 잠깐 든 적 있다. 그때도 금방 사그라들었다. 오래 친구 하다 보면 이런 마음 들 때 있다. 그 정도 마음인 거야"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강수진은 "내가 괜히 말해서 맘고생한 것 같잖아. 울지 마라. 죄 지었냐. 고개 들어라"고 했고, 임주경은 "미안해서. 진짜 미안해"라고 울먹였다. 강수진은 자신만 마음 정리하면 된다라며 임주경을 토닥였지만 씁쓸해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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