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이민영, 임영웅 향한 팬심에 장민호-김희재 '시무룩'

김혜영 입력 2021. 1. 20. 23:32 수정 2021. 1. 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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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이민영이 '이제 나만 믿어요'를 함께 불렀다.

20일(수)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35회에서 임영웅-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결혼작사 결혼작곡' 성훈-박주미-이가령-이민영-전노민과 합동 수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만 이민영이 준비한 노래는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였다.

이민영과 임영웅이 '이제 나만 믿어요' 듀엣 무대를 펼치자, 이가령이 갑자기 눈물을 흘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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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이민영이 ‘이제 나만 믿어요’를 함께 불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수)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35회에서 임영웅-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결혼작사 결혼작곡’ 성훈-박주미-이가령-이민영-전노민과 합동 수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영은 트롯맨들 중 누구를 제일 좋아하냐는 질문에 제일 먼저 정동원을 꼽았다. 이어 정동원과 파트너를 했던 장민호에게로 마음이 움직였다는 것.

또한, 이민영은 “그러다가 이찬원이 너무 귀엽더라”라고 한 후, 김희재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희재는 “찐 감동했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민영이 준비한 노래는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였다. 그러자 장민호가 “그럴 줄 알았어. 이게 공식 수순이거든”이라며 질투했다. 김희재도 “희며든 게 아니었어. 웅며들었어”라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이민영과 임영웅이 ‘이제 나만 믿어요’ 듀엣 무대를 펼치자, 이가령이 갑자기 눈물을 흘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이 어려운 노래를 정성껏 불러주신 민영님 감사해요”, “함께해서 더 멋진 무대였습니다”, “히어로의 하트 우산도 넘 예뻤어요”, “명곡에 명품듀엣이에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TV CHOSU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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