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나의판타집' 이동국의 딸사랑 가득 집→기광x동운 "하이라이트 후반전"

조상은 입력 2021. 1. 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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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판타집' 이동국과 하이라이트 기광, 동운의 판타집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최근 은퇴식을 한 축구선수 이동국과 제대 소식을 알린 하이라이트 기광, 동운이 출연했다.

가장 먼저 이동국은 딸 재시, 재아를 위한 집에서 살고싶다고 희망했다.

이동국이 딸들을 위한 집을 희망한데는 또 다른 사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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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나의판타집' 이동국과 하이라이트 기광, 동운의 판타집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최근 은퇴식을 한 축구선수 이동국과 제대 소식을 알린 하이라이트 기광, 동운이 출연했다.

가장 먼저 이동국은 딸 재시, 재아를 위한 집에서 살고싶다고 희망했다. 이어 그는 "딸들을 서포트를 해주고 그런 길을 만들어주는 게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동국의 딸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중이며, 재시는 디자이너 겸 모델이 되고싶어한다고. 이에 이동국은 "집에 테니스장이 있고, 무대 조명이나 큰 거울이 있는 집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동국이 딸들을 위한 집을 희망한데는 또 다른 사연이 있었다. 이동국은 "어린 동생들하고만 시간을 보내니까 어느날 딸들이 '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너무 함께 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이유를 전해 뭉클함을 드러냈다.

이윽고 도착한 강릉 판타집에는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넓은 마당에 바베큐장이 등장해 부녀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또한 이동국은 "테니스장을 보는 순간 더 안봐도 되겠다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집안도 이동국과 딸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이뤄졌다. 홈시네마는 물론 커다란 거울과 춤을 출 수 있는 공간들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 역시 좋아했다.

집주인 또한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집이다. 실제로 테니스를 한 12년 정도 치고 있다. 딸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만든 집이다"라며 땅값 약 1억원, 건축비용 2억 7천, 테니스장 비용 약 5천 만원 등 총 4억 7천 만원이 소요되었음을 밝혔다.

두번째 손님은 하이라이트 멤버 기광과 동운이었다. 두 사람은 드디어 제대를 하고 첫 출연을 해 기대감을 모았다. 동운은 "창의적인 생각이 줄어든 것 같다"라며 새로운 공간에 대해 희망했고, 기광 역시 "하이라이트 후반전을 준비하고 싶은 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희망한 판타집은 넓은 창문이 있고, 서울과 가까우며 자연과 풍경이 있는 집이었다. 이어 이기광과 동운은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한 집에 들어섰다. 입구서부터 동운이 원했던 레트리버가 반겼고, 높은 층고와 조명이 그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기광은 "모든게 그림같다"며 "내집만들 때 꼭 부탁해야겠다"고 좋아했다.

또한 이들이 원했던 놀이 공간도 완벽했다. 지하에는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홈트레닝도 할 수 있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이어 이기광은 "남자들은 이 공간만 있으면 어디 안 갈 수 있다"며 로망실현에 만족해했다.

한편 SBS '나의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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