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軍 복무 중 안부 전해 "잘 지내요? 많이 보고 싶네요"

김은정 2021. 1. 20. 2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1월 입대한 크러쉬가 오랜만에 안부를 전했다.

20일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들 사진과 함께 "잘 지내요? 너무 많이 보고싶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크러쉬는 11월 12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입대 전 마지막 앨범으로 태연, 이소라, 이하이, 윤미래 등 여성 가수들과 협업한 '위드 허'(with HER)를 발매해 화제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지난 11월 입대한 크러쉬가 오랜만에 안부를 전했다.

20일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들 사진과 함께 "잘 지내요? 너무 많이 보고싶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특히 우리 쉬바미들.. 다들 힘냅시다!!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크러쉬는 11월 12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입대 전 마지막 앨범으로 태연, 이소라, 이하이, 윤미래 등 여성 가수들과 협업한 '위드 허'(with HER)를 발매해 화제가 됐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