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참석, 기도하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
민경찬 2021. 1. 20. 23:24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워싱턴DC에 있는 성 마태오 성당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2021.01.2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