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여에스더, 이봉원 짬뽕집에 실망? "짜장면은 맛없나"

손진아 2021. 1. 20.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여에스더가 이봉원 짬뽕집에 급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여에스더는 "제가 찾아봤더니 이봉원 짜장에 깊은 맛은 불맛이라고 하던데"라며 이봉원의 짬뽕집을 언급했다.

이에 이봉원은 "짜장면은 아니고 짬뽕이다"라고 정정했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그럼 짜장면은 맛이 없다는 거냐"며 급 실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라디오스타’ 여에스더가 이봉원 짬뽕집에 급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이봉원, 여에스더, 테이, 쯔양이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제가 찾아봤더니 이봉원 짜장에 깊은 맛은 불맛이라고 하던데”라며 이봉원의 짬뽕집을 언급했다.

‘라디오스타’ 여에스더가 이봉원 짬뽕집에 급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라스 캡처
이에 이봉원은 “짜장면은 아니고 짬뽕이다”라고 정정했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그럼 짜장면은 맛이 없다는 거냐”며 급 실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짜장면도 괜찮다”고 답하며 진땀을 흘렸다. 김구라는 “짜장면은 조금 단데 짬뽕은 정말 맛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