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조수용 대표 득녀 "예쁜 딸 만나 하루하루 기쁨"
신진아 2021. 1. 20. 2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9년 카카오의 조수용 공동대표와 결혼한 가수 박지윤이 득녀했다.
20일 박지윤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후 그녀의 SNS에는 임신을 축하하는 댓글이 달렸다.
이에 박지윤은 이날 밤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라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019년 카카오의 조수용 공동대표와 결혼한 가수 박지윤이 득녀했다.
20일 박지윤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후 그녀의 SNS에는 임신을 축하하는 댓글이 달렸다.
이에 박지윤은 이날 밤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라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이후 팬들의 축하 댓글이 달리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조 대표가 설립한 JOH에서 발간한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 캐스트’의 진행자와 출연자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2019년 3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윤, 임신 소식에 "가장 행복한 시간" 축하
- "강남 텐프로 아가씨와 결혼하려는 아들…마약 관련돼 있었다"
- 문영미 "남편 날린 15억원은 봐줘도 외도는 못 참겠더라"
- "남사스러우니 삭제해" 남친과 여행사진 올린 여교사 학부모에 항의 받았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원준, 14세 연하 아내에 "주인님"…띠동갑 장모와 공동육아
- 폐업 모텔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2년 훌쩍 지난 듯
- "실종 직전 '성추행' 검색한 딸, 18년째 못 돌아와"..노부모의 하소연
- “아빠, 우리 한달에 544만원 버나요?”..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살펴보니
- 송해나 "전 남친에게 나는 세컨드…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것도 목격"
-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고 은행에 시신 데려온 조카 '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