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진호, 故채동하 언급→"SG워너비, 해체 아냐" [DA:리뷰](종합)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입력 2021. 1. 20. 2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호가 SG워너비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진호는 "내 목소리가 길거리에서 나오고 사람들이 따라 불렀다. 또 그 시간을 나눌 수 있는 멤버들이 있었다. 몇 년을 그렇게 하니 축복 같았다. 우리는 워너비를 해체한 게 아니다. 언제든지 형들도 자주 만나고 SG워너비 미래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있다"고 재결합 가능성을 귀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G워너비, 축복 같았다"
SG워너비 재결합 가능성 有
[동아닷컴]
김진호가 SG워너비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 했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해 소와 관련된 여러 가지 직업군의 인물들이 출연했다. 개그맨 김민수와 김해준, 서예가 이정화, 수의사 이한경, 철권 세계 1위 배재민(무릎) 선수, 가수 김진호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진호는 최근 근황에 대해 “방송 섭외를 많이 받았다. 근데 자기 노래할 수 있는 방송이 없어다. 나는 내 이야기를 들리고 싶어서 혼자 뭘 만들고 있었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전했다. 최근 방송 활동이 없던 터라 긴장을 한 것. 유재석은 “그럴 수 있다”며 김진호를 응원했다.

이어 김진호는 “고3 졸업식, 병원 같은데서 노래를 많이 했다. 빈 주머니로 만나 노래를 하는 삶이다”라며 “재능 기부는 아니고 나도 받으러 다닌다. 내 허전함, 공허함을 채우려고 다니는 거다”라고 홀로 공연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SG워너비 시절의 영광도 회상했다. 김진호는 “내 목소리가 길거리에서 나오고 사람들이 따라 불렀다. 또 그 시간을 나눌 수 있는 멤버들이 있었다. 몇 년을 그렇게 하니 축복 같았다. 우리는 워너비를 해체한 게 아니다. 언제든지 형들도 자주 만나고 SG워너비 미래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있다”고 재결합 가능성을 귀띔했다.

이날 김진호는 고인이된 멤버 채동하를 언급하기도 했다. 창법 변화에 대해 이유를 묻자 “게 많은 이야기가 생겼다. 멤버와 이별도 있었고, 삶의 이야기도 있었다. 이 순간에 놓여있는 내 목소리 그대로 일기처럼 노래를 써서 사람들과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저작권자(c)스포츠동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