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이민영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에 오열..성훈 당황(뽕숭아학당)[TV캡처]

우다빈 기자 입력 2021. 1. 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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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이가령이 임영웅 노래를 듣다가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성훈, 박주미, 이가령, 이민영, 전노민이 출연해 합동 수업을 진행했다.

이민영의 노래를 듣는 내내 오열했다는 이가령을 두고 성훈은 "너무 당황했다. 울 수 있는 타이밍이 아니"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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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이가령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뽕숭아학당' 이가령이 임영웅 노래를 듣다가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성훈, 박주미, 이가령, 이민영, 전노민이 출연해 합동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이민영은 '뽕숭아학당'의 팬을 자처했다. 이민영은 "'뽕'반에 들어가는 방법 없냐. 처음 역사부터 보면서 커가는 걸 봤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성훈은 "이민영이 이렇게 남 이야기를 많이 하는 걸 처음 본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이민영은 정동원을 좋아했다며 "'파트너' 무대를 보고 장민호에게 마음이 갔다. 그러다가 이찬원이 너무 귀여웠다. 이후 또 희며들었다"면서 "이날 준비한 노래는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가령이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다. 이민영의 노래를 듣는 내내 오열했다는 이가령을 두고 성훈은 "너무 당황했다. 울 수 있는 타이밍이 아니"라 말했다. 끝내 이가령은 운 이유를 밝히지 않았고 붐은 "눈물 장면을 여러 군데 쓰겠다"고 재치있게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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