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백악관 '영원히' 떠나는 트럼프 부부
김재영 2021. 1. 20. 22:42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조 바이든 새 대통령 취임을 3시간 반 앞둔 20일 아침 8시20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백악관을 떠나기 위해 남쪽 정원 쪽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트럼프는 취임식장에 참석하지 않고 인근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공식 작별식을 거행한 뒤 플로리다주 소유 골프장 마러라고 골프장으로 간다. 2021. 1. 2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케플러, 핑계 대지 않고 '동서남북 한계' 두지 않는 新세계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전문]민주, 윤-명태균 녹취록 공개…"윤 '김영선 해주라고 했다'고 말해"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